민화팩토리(대표 임영진)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민화팩토리는 2009년에 설립된 전통교육 벤처 회사로, 한국의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 강좌, 전시회 등을 통해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민화를 세계로’라는 모토 아래 글로벌 문화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민화팩토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 민화 십장생도를 모티브로 한 지구 환경을 수호하는 ‘짱생이’를 활용한 캐릭터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역시 짱생이 캐릭터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짱생이 캐릭터는 십장생도를 모티브로 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역할 또한 한다.
짱생이 캐릭터는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교육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 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짱생이 캐릭터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책, 장난감,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선싱 기회 창출을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짱생이 캐릭터는 한국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고 있어,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혔다.
민화팩토리는 짱생이 캐릭터와 친환경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나섰다.
민화팩토리 측은 “이번 그린에너텍에 참가함으로써 전통 예술과 현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결합하는 사명을 더욱 발전시키고, 한국 민화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며, 더 푸른 미래를 위한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전시 참가 배경을 전했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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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팩토리(대표 임영진)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민화팩토리는 2009년에 설립된 전통교육 벤처 회사로, 한국의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 강좌, 전시회 등을 통해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민화를 세계로’라는 모토 아래 글로벌 문화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민화팩토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의 전통 민화 십장생도를 모티브로 한 지구 환경을 수호하는 ‘짱생이’를 활용한 캐릭터 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역시 짱생이 캐릭터를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짱생이 캐릭터는 십장생도를 모티브로 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역할 또한 한다.
짱생이 캐릭터는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교육적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환경 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짱생이 캐릭터는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책, 장난감, 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선싱 기회 창출을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짱생이 캐릭터는 한국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고 있어,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혔다.
민화팩토리는 짱생이 캐릭터와 친환경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나섰다.
민화팩토리 측은 “이번 그린에너텍에 참가함으로써 전통 예술과 현대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를 결합하는 사명을 더욱 발전시키고, 한국 민화에 대한 글로벌 인식을 높이며, 더 푸른 미래를 위한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전시 참가 배경을 전했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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