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빅텍스, 2024 그린에너텍 참가... 탄소배출량 절감 위한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공개한다
2024-10-28
조회수 141
㈜빅텍스(대표 최진흥)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빅텍스(VICTEX)는 2000년 드라이아이스 세척기 제조사로 설립됐다. 기존 산업용 드라이아이스 제반 설비 제조 및 유통은 물론 자동화 로봇시스템과 원자력 해체분야 핵심기술 개발, 그리고 각종 산업체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가스를 포집, 액화시켜 활용하는 CCU 사업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사업 분야의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대상 사업자들에게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한 CCU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빅텍스의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솔루션은 경제적인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상업운영 중인 실제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CCU 솔루션을 제공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온실가스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CCU 전체 밸류체인에 대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여 CCU EPC뿐만 아니라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활용(Utilization) 분야까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빅텍스 관계자는 “자사의 고객들은 큰 어려움 없이 온실가스 배출원의 배출량 차감을 안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배출권 거래제 대상업체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빅텍스는 대규모 CCU 설비부터 소규모 모듈형 CCU 설비까지 개발 완료하여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원에 대해 CCU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빅텍스가 납품한 SGC 에너지 CCU가 운영 중이며 울산복합 CCU, 금호석유화학 CCU 등이 설치 및 시운전 중이다. 아울러 빅텍스는 다양한 해외기업들과 CCU사업을 논의 중이다.
관계자는 “빅텍스는 전통적인 CCU사업의 틀을 벗어나 OCCS(선박 내 탄소 포집·저장) 사업을 개발 중이며 이른 시일 내로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R&D 활동을 통해 새로운 CCU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빅텍스(대표 최진흥)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빅텍스(VICTEX)는 2000년 드라이아이스 세척기 제조사로 설립됐다. 기존 산업용 드라이아이스 제반 설비 제조 및 유통은 물론 자동화 로봇시스템과 원자력 해체분야 핵심기술 개발, 그리고 각종 산업체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가스를 포집, 액화시켜 활용하는 CCU 사업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사업 분야의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탄소배출권 거래제 대상 사업자들에게 탄소배출량 절감을 위한 CCU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빅텍스의 CCU(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솔루션은 경제적인 점이 장점으로 꼽히며, 상업운영 중인 실제 사례들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CCU 솔루션을 제공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온실가스 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CCU 전체 밸류체인에 대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여 CCU EPC뿐만 아니라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활용(Utilization) 분야까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빅텍스 관계자는 “자사의 고객들은 큰 어려움 없이 온실가스 배출원의 배출량 차감을 안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배출권 거래제 대상업체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빅텍스는 대규모 CCU 설비부터 소규모 모듈형 CCU 설비까지 개발 완료하여 거의 모든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원에 대해 CCU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현재 빅텍스가 납품한 SGC 에너지 CCU가 운영 중이며 울산복합 CCU, 금호석유화학 CCU 등이 설치 및 시운전 중이다. 아울러 빅텍스는 다양한 해외기업들과 CCU사업을 논의 중이다.
관계자는 “빅텍스는 전통적인 CCU사업의 틀을 벗어나 OCCS(선박 내 탄소 포집·저장) 사업을 개발 중이며 이른 시일 내로 상업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R&D 활동을 통해 새로운 CCU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