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블루윈,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서 고효율 슬러지 처리 기술력 알린다... “슬러지의 실질적 자원화와 자연 환원 실현!”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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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블루윈
○ 주식회사 블루윈(대표 김영조)은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에서 블루윈은 자사의 특화된 슬러지 처리 공정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기성 슬러지는 일차적인 탈수 이후 열풍 등으로 즉시 가열한 뒤 자원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처리 순서였다면, 블루윈의 처리 프로세스엔 탈수와 건조 사이에 감량 절차가 추가되어 총 4단계로 공정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 단순히 물리적 탈수만을 거친 슬러지는 중량이 높고, 박테리아 및 중금속 함량이 높아 처리 중 이차적인 오염이 잇달아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이를 즉시 건조하는 과정에선 높은 풍압과 고온 가열이 필요해 방대한 에너지 소모를 유발하는데, 블루윈은 전기삼투·침투·영동의 원리를 활용한 감량 절차를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거나 최소화한 것이다.
○ 블루윈 관계자는 “비교적 낮은 에너지 소모로도 10% 수준의 함수율을 달성함으로써 명확한 차별성을 제공하는 우리의 슬러지 처리 기술력은 해외 63개국에 공급되고 있다”라며, “특히 설비투자 측면에서도 경제성이 뛰어나며, 슬러지의 실질적 자원화와 자연 환원을 실현하는 기술로서도 독보적인 특성을 자랑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어 “이미 1리터의 물을 증발 혹은 건조화하는 데 0.45kW에 불과한 전력만을 사용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효율을 보증하고 있으나, 3년 이내로 소모전력량을 0.25kW까지 낮춘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시스템의 우수성과 향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자사의 연구개발 비전을 알림으로써 국내외 고객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자 이번 전시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블루윈
○ 주식회사 블루윈(대표 김영조)은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에서 블루윈은 자사의 특화된 슬러지 처리 공정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기성 슬러지는 일차적인 탈수 이후 열풍 등으로 즉시 가열한 뒤 자원화하는 것이 일반적인 처리 순서였다면, 블루윈의 처리 프로세스엔 탈수와 건조 사이에 감량 절차가 추가되어 총 4단계로 공정을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 단순히 물리적 탈수만을 거친 슬러지는 중량이 높고, 박테리아 및 중금속 함량이 높아 처리 중 이차적인 오염이 잇달아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한, 이를 즉시 건조하는 과정에선 높은 풍압과 고온 가열이 필요해 방대한 에너지 소모를 유발하는데, 블루윈은 전기삼투·침투·영동의 원리를 활용한 감량 절차를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거나 최소화한 것이다.
○ 블루윈 관계자는 “비교적 낮은 에너지 소모로도 10% 수준의 함수율을 달성함으로써 명확한 차별성을 제공하는 우리의 슬러지 처리 기술력은 해외 63개국에 공급되고 있다”라며, “특히 설비투자 측면에서도 경제성이 뛰어나며, 슬러지의 실질적 자원화와 자연 환원을 실현하는 기술로서도 독보적인 특성을 자랑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어 “이미 1리터의 물을 증발 혹은 건조화하는 데 0.45kW에 불과한 전력만을 사용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효율을 보증하고 있으나, 3년 이내로 소모전력량을 0.25kW까지 낮춘 신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존 시스템의 우수성과 향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자사의 연구개발 비전을 알림으로써 국내외 고객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자 이번 전시 참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