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한국환경기술원,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 참가... 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대기자가측정·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 알린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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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한국환경기술원
○ 한국환경기술원(대표 박수현)은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대기자가측정 및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기관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이를 통해 환경문제에 고민하는 기업과 환경분야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한국환경기술원은 한국환경기술인협회와 협업으로 환경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30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하고 있다. 특히 환경측정분석사 양성을 위한 분석기기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 한국환경기술원 측은 “현재는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에서 대기분야 굴뚝 배출가스와 수질분야에서 지정되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검사분야의 영역을 확장해 대기분야 연속자동측정기기, 먹는 물, 실내공기질 그리고 간이측정기 분야까지 정도검사 영역을 확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도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한국환경기술원
○ 한국환경기술원(대표 박수현)은 오는 11월 7일(화)부터 9일(목)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3 그린에너지·환경산업전(GreenEnerTEC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대기자가측정 및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기관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이를 통해 환경문제에 고민하는 기업과 환경분야에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보다 쉽게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한국환경기술원은 한국환경기술인협회와 협업으로 환경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간 300명 이상이 교육을 수료하고 있다. 특히 환경측정분석사 양성을 위한 분석기기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
○ 한국환경기술원 측은 “현재는 환경측정기기 정도검사에서 대기분야 굴뚝 배출가스와 수질분야에서 지정되어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검사분야의 영역을 확장해 대기분야 연속자동측정기기, 먹는 물, 실내공기질 그리고 간이측정기 분야까지 정도검사 영역을 확대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도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85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