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그린에너텍’에 참가해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에너텍은 ▲신재생에너지 전환 ▲스마트 폐기물 관리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친환경 건설 등과 관련된 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B2B 전시회다. 올해는 100개 기업이 참가해 부스 약 200개를 운영하고 50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인천TP는 행사 기간에 홍보관을 운영해 녹색기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관련 지원 사업 정보를 안내한다.
홍보부스에 방문하는 녹색기술 및 환경·에너지 관련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상담도 진행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녹색기후산업 육성은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그린에너텍 전시회를 통해 그간의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홍보해 인천이 녹색기후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2024 그린에너텍’에서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사업 홍보에 나선다.
인천TP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그린에너텍’에 참가해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에너텍은 ▲신재생에너지 전환 ▲스마트 폐기물 관리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친환경 건설 등과 관련된 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B2B 전시회다. 올해는 100개 기업이 참가해 부스 약 200개를 운영하고 5000여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인천TP는 행사 기간에 홍보관을 운영해 녹색기후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관련 지원 사업 정보를 안내한다.
홍보부스에 방문하는 녹색기술 및 환경·에너지 관련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상담도 진행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녹색기후산업 육성은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라며 “그린에너텍 전시회를 통해 그간의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홍보해 인천이 녹색기후산업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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