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엠씨㈜(대표 김혜자)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신엠씨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방진 시스템과 수질오염에 대응하는 유수 분리기 등을 개발, 제조해 온 기업이다. 이렇듯 다양한 산업 현장과 수처리 시설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영향력을 키우는 가운데, 지난 2019년 자사 대표 제품인 ‘싸이클론 진공흡입매트’에 세계일류상품 인증 및 산업융합품목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혁신제품, 성능인증, 세계일류상품인증, CE 외 대륙별 특허등록 및 우수발명품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위생관련 기계로 솔첵, 신발바닥세척기, 대차바퀴를 세척하는 캐스터크리너, 자동유수분리기 등을 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선보일 모듈 타입의 ‘솔첵(Solecheck)’은 흡입 매트 위를 걷는 것만으로 신발 밑창의 먼지와 이물질을 흡입해주는 제품이다. 먼지와 유해 물질이 집진기로 흡입되어, 실내공기 질 향상은 물론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이 실내로 이전되는 것을 차단해준다. 오염된 환경이 인체의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고객층은 산업분야(전기, 전자, 반도체, 식품, 의약, 자동차의 공장), 공공기관(학교, 병원, 관공서, 유치원, 체육시설, 요양원, 군부대), 외식분야 등이 있다. 국내외로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재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신엠씨 관계자는 “이처럼 자사는 내수시장에서 해외 시장까지 사업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해외의 국가별 현지인 파트너 체결을 하고 있다.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국,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러시아에 있다”라며 “이들은 자사의 우수한 상품 퀄리티, 뉴 테크놀로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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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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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엠씨㈜(대표 김혜자)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신엠씨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방진 시스템과 수질오염에 대응하는 유수 분리기 등을 개발, 제조해 온 기업이다. 이렇듯 다양한 산업 현장과 수처리 시설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영향력을 키우는 가운데, 지난 2019년 자사 대표 제품인 ‘싸이클론 진공흡입매트’에 세계일류상품 인증 및 산업융합품목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처럼 혁신제품, 성능인증, 세계일류상품인증, CE 외 대륙별 특허등록 및 우수발명품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위생관련 기계로 솔첵, 신발바닥세척기, 대차바퀴를 세척하는 캐스터크리너, 자동유수분리기 등을 주로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선보일 모듈 타입의 ‘솔첵(Solecheck)’은 흡입 매트 위를 걷는 것만으로 신발 밑창의 먼지와 이물질을 흡입해주는 제품이다. 먼지와 유해 물질이 집진기로 흡입되어, 실내공기 질 향상은 물론 바이러스 등의 유해물질이 실내로 이전되는 것을 차단해준다. 오염된 환경이 인체의 호흡기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고객층은 산업분야(전기, 전자, 반도체, 식품, 의약, 자동차의 공장), 공공기관(학교, 병원, 관공서, 유치원, 체육시설, 요양원, 군부대), 외식분야 등이 있다. 국내외로 모두 판매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재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신엠씨 관계자는 “이처럼 자사는 내수시장에서 해외 시장까지 사업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해외의 국가별 현지인 파트너 체결을 하고 있다.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미국,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러시아에 있다”라며 “이들은 자사의 우수한 상품 퀄리티, 뉴 테크놀로지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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