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앤피코리아(W&P KOREA, 대표 권헌실)는 오는 10월 30일(수)부터 11월 1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블유앤피코리아는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 단합된 임직원들의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지, 한번 판매된 제품에 대한 영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고객중심, 기술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기업이다.
또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제품의 고품질화, 다양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개발과 이노베이션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각종 수중펌프, 교반기(수중믹서), 수중폭기기, 감속기 등 업계가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에 즉각 부응하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선보일 제품은 ‘올패싱 초퍼 펌프’이다. 해당 제품은 절삭이 가능한 펌프로서, 맨홀 펌프장 및 슬러지로 인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현장들의 슬러지 막힘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했다.
막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물티슈, 휴지, 비닐, 여성용품, 재활용품’ 등 외에도 동일한 성질의 생활용품을 막힘 없이 절삭, 배관을 통해 처리장으로 이송시키는 제품이다.
더블유앤피코리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동아건설, 대우건설 외 여러 건설사와 현장에 다량의 제품을 공급한 바 있으며, 국내 하수처리장 및 펌프장에 최근까지도 다량의 제품을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만, 인도네시아, 파나마, 방글라데시 등 해외 각 나라의 산업 분야에도 납품했으며,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에 더욱 전념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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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앤피코리아는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 단합된 임직원들의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의지, 한번 판매된 제품에 대한 영속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고객중심, 기술중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기업이다.
또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도 제품의 고품질화, 다양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개발과 이노베이션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각종 수중펌프, 교반기(수중믹서), 수중폭기기, 감속기 등 업계가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에 즉각 부응하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선보일 제품은 ‘올패싱 초퍼 펌프’이다. 해당 제품은 절삭이 가능한 펌프로서, 맨홀 펌프장 및 슬러지로 인한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현장들의 슬러지 막힘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했다.
막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물티슈, 휴지, 비닐, 여성용품, 재활용품’ 등 외에도 동일한 성질의 생활용품을 막힘 없이 절삭, 배관을 통해 처리장으로 이송시키는 제품이다.
더블유앤피코리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신동아건설, 대우건설 외 여러 건설사와 현장에 다량의 제품을 공급한 바 있으며, 국내 하수처리장 및 펌프장에 최근까지도 다량의 제품을 납품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만, 인도네시아, 파나마, 방글라데시 등 해외 각 나라의 산업 분야에도 납품했으며,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에 더욱 전념하여 차별화된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4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 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자체, 전문기관 등 기술 및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공공 구매 상담회를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는 해외 수출상담회, 제조 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2024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제3회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신-비즈니스 사업화 전략 세미나’, ‘제3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 등 전문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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