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화진철강, 2025 인천 그린에너텍서 'ORC 발전시스템' 소개해... “폐열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친환경 발전 솔루션!”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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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화진철강은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5 인천 그린에너텍(Incheon GreenEnerTEC 2025)’에 참가했다.
화진철강은 각종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철근 콘크리트 공사 등에 사용하는 철근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특히 국내외 산업 발전의 기초가 되어가고 있는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철강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철강업체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생연료인 ‘열분해유’를 활용한 고효율 연료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여 RE100을 실현하는 친환경 그린철강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ORC 발전시스템’을 알렸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폐열을 효율적으로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 솔루션이다. 산업 현장 및 열원이 발생하는 모든 곳에서 전력을 자가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공기압축기, 가열로 송풍기 등 주요 동력설비의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낮은 온도의 폐열로도 발전 가능하고, 설치가 간편하며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있으며 산업용 소형 플랜트, 재생에너지 현장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편, 해당 기사는 '인천관광공사'와 공동기획으로 제작되었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배터리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에너지 분야 수요를 가진 유망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2025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2025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제34회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 기술 발표·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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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 참가한 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 참가한 화진철강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 참가한 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화진철강 제품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 참가한 화진철강 부스 전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화진철강은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5 인천 그린에너텍(Incheon GreenEnerTEC 2025)’에 참가했다.
화진철강은 각종 건축공사와 토목공사, 철근 콘크리트 공사 등에 사용하는 철근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특히 국내외 산업 발전의 기초가 되어가고 있는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철강업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철강업체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생연료인 ‘열분해유’를 활용한 고효율 연료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도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하여 RE100을 실현하는 친환경 그린철강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ORC 발전시스템’을 알렸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의 폐열을 효율적으로 회수해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 솔루션이다. 산업 현장 및 열원이 발생하는 모든 곳에서 전력을 자가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공기압축기, 가열로 송풍기 등 주요 동력설비의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 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낮은 온도의 폐열로도 발전 가능하고, 설치가 간편하며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있으며 산업용 소형 플랜트, 재생에너지 현장에 최적화되어 있다.
한편, 해당 기사는 '인천관광공사'와 공동기획으로 제작되었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배터리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에너지 분야 수요를 가진 유망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2025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2025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제34회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 기술 발표·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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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