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 참가한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국환경기술인협회는 환경기술지원단과 함께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5 인천 그린에너텍(Incheon GreenEnerTEC 2025)’에 부스를 꾸리고 16개사를 소개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환경기술인협회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추어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대정부 환경정책 제안 및 환경보전을 위한 공익활동과 더불어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유해화학물질관리 법정교육, 환경기술 개발·실용화 연구용역 등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환경기술지원단은 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지원을 목적으로 분야별 환경 기술, 정책, 분석, 측정장비, 컨설팅 우수 업체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온환경과학, 그린특수필터, 마이크로원, 바이오맥스, 대부엔비텍, 더블유티이, 스노우프레이크, 시너젠, 씨티에이, 알평기계, 원일화학엔환경, 청색기술, 에코시스텍, 오늘환경측정, 키마, 퓨어엔비텍 등 16곳을 소개했다.
그중 ‘씨티에이’는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수준의 컨설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검증된 경험을 결합해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과 환경문제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내 씨티에이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씨티에이에서 소개한 ‘임피던스형 화학물질 누출감지 센서’는 화학물질의 용액이 두개의 전극 사이에서 접촉 시 형성되는 임피던스값의 변위에 의해 누출되는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센서이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우수하며 실시간 현장 Test가 가능하고, 물로 세척 후 즉시 재사용할 수 있다. 물과 변별력이 우수해 오작동이 없고, Probe형으로 설치비 및 유지관리비를 최소화한다. 임피던스 방식으로 산, 알칼리, 유기용제, 오일 등 모든 화학물질을 측정가능하다.
한편, 해당 기사는 '인천관광공사'와 공동기획으로 제작되었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배터리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에너지 분야 수요를 가진 유망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2025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2025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제34회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 기술 발표·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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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내 마이크로원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내 시너젠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 참가한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내 마이크로원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내 시너젠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한국환경기술인협회는 환경기술지원단과 함께 9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5 인천 그린에너텍(Incheon GreenEnerTEC 2025)’에 부스를 꾸리고 16개사를 소개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환경기술인협회는 이러한 국제적 흐름에 맞추어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대정부 환경정책 제안 및 환경보전을 위한 공익활동과 더불어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유해화학물질관리 법정교육, 환경기술 개발·실용화 연구용역 등 다양한 활동에 매진하며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환경기술지원단은 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환경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지원을 목적으로 분야별 환경 기술, 정책, 분석, 측정장비, 컨설팅 우수 업체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가온환경과학, 그린특수필터, 마이크로원, 바이오맥스, 대부엔비텍, 더블유티이, 스노우프레이크, 시너젠, 씨티에이, 알평기계, 원일화학엔환경, 청색기술, 에코시스텍, 오늘환경측정, 키마, 퓨어엔비텍 등 16곳을 소개했다.
그중 ‘씨티에이’는 그동안 쌓아온 글로벌 수준의 컨설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환경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검증된 경험을 결합해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과 환경문제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기술인협회/환경기술지원단 부스 내 씨티에이 소개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씨티에이에서 소개한 ‘임피던스형 화학물질 누출감지 센서’는 화학물질의 용액이 두개의 전극 사이에서 접촉 시 형성되는 임피던스값의 변위에 의해 누출되는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센서이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우수하며 실시간 현장 Test가 가능하고, 물로 세척 후 즉시 재사용할 수 있다. 물과 변별력이 우수해 오작동이 없고, Probe형으로 설치비 및 유지관리비를 최소화한다. 임피던스 방식으로 산, 알칼리, 유기용제, 오일 등 모든 화학물질을 측정가능하다.
한편, 해당 기사는 '인천관광공사'와 공동기획으로 제작되었다. 2025 인천 그린에너텍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자원,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기, 친환경 플라스틱, 배터리 분야 기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환경·에너지 분야 수요를 가진 유망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공공·대기업 구매담당자 초청 구매 상담회 등 참가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2025 그린에너텍 ESG 컨퍼런스’, ‘2025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컨퍼런스’, ‘2025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통합학술대회’, ‘제34회 환경정책 설명회 및 최신 기술 발표·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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